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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들이 재단 앞에서 자유롭게 하트를 만들며 찍은 단체사진

[처음자리 마음자리] 당신의 마음을 여는 ‘나눔’이라는 열쇠

모처럼 푸른 낯을 드러낸 맑은 하늘 덕분에, 동네를 걷기만 해도 나들이 기분이 절로 나는 4월의 주말. 이 화창한 봄날에 산도 공원도 아닌, 아름다운재단 회의실로 속속 모여든 10명의 새내기 기부자들을 만났다. 딸 둘을 동반한 아빠, 신혼부부, 혼자 온 청년 등 면면은 제각각이었으나, 아름다운재단과 나눔의 인연을 처음 텄다는 공통점 하나로 마주 앉아 눈인사를 나눴다.

My Dream Diary Book 책 이미지

[인세기부] 백수연 작가의 ‘My Dream Diary Book’

이번 책은 저에게도 청소년에게도 선물같은 책이라서 개인적인 수익보다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이 다이어리를 알고 소장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작지만 저자 인세의 일부는 청소년들의 꿈을 돕는 곳에 기부를 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12월 처음자리마음자리 기부자 단체 사진

[처음자리 마음자리] ‘13월의 봄’을 움틔워 세상에 행복을 비추다

‘나눔이란 하늘을 날으는 기분을 느끼는 것’이라든지, ‘가진 것 없이도 부자로 사는 것’이라든지, 인상 깊은 나눔의 의미에 그들은 빙그레 고개를 끄덕인다. 무엇보다 김군자 할머니의 영상은 그들의 가슴에 감동으로 닿았다. 삶의 풍파를 헤치며 그러모은 재산을 청소년의 교육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기부한 할머니. 그 기금으로 재단은 현재의 모습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회색 자켓을 입고 안경을 쓴 남성이 손에는 마이크를 들고 앞을 바라보며 웃고 있음.

긴 안목의 섬세하고 꼼꼼한 지원에 반하다 – 박경태 배분위원장 인터뷰

박경태 배분위원장은 안전하게 기존 관행을 답습하는 나눔을 넘어서서 사각지대의 소수자를 위한 나눔을 꿈꾼다. 때문에 박탈을 메우기보다 박탈이 없도록 구조를 변화시키는 나눔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아름다운재단이 지금처럼 꿋꿋하게 존재하기를 바란다. 그렇게 우리 사회가 정의로워지는 데 함께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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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기부] 책을 통한 나눔 ② – 제이펍 이동휘 작가

‘실리콘밸리 견문록’은 실리콘밸리의 역사, 문화, 그리고 그곳에 살면서 느꼈던 것을 기록한 책입니다. 실리콘밸리를 이루는 지역은 원래 산타클라라밸리라는 과수원으로 유명한 촌 동네였는데 짧은 시간에 수천 개의 최첨단 기업들로 북적대는 기술의 중심지가 됩니다. 저에게 실리콘밸리에 관해서 묻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내용을 책으로 쓰면 어떨까 고민하던 차에 제이펍 출판사를 만나면서 출판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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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기부] 책을 통한 나눔 ① – 제이펍 출판사

지금까지 저희와 함께 책을 만든 저/역자님들이 100여 명 정도 되는데, 놀랍게도 한 분도 1% 기부 조항에 반감을 비추시거나 그 조항 때문에 계약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없었습니다. 회사 설립 후 지금까지 꾸준히 기부할 수 있었던 것도 ‘조그마한 것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이분들의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함께해준 모든 분께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보라색 옷을 입고 정면을 바라보는 최은경 아나운서

아픈 이들에게 마음의 꽃을 건네다 – 최은경 아나운서 인터뷰

최은경 아나운서는 사각지대에 놓인 아픈 사람들이 건강해지기를, 더 많은 사람이 ‘60일의 건강보험증 캠페인’에 참여하기를 희망했다. “제게 나눔은 꽃을 건네는 일이에요. 꽃을 건네받은 사람도, 건넨 사람 손에도 향기와 기쁨이 남기 때문이죠. 일상을 아름답고 향기롭게 만드는 나눔에 여러분이 동참하면 좋겠습니다.”

옛 기억을 회상하시는 듯한 기부자님

[찾아가는 서비스] 인생이 깃든 1%나눔의 습관 – 조천근 기부자님

십여 년 전, 호감을 느꼈던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기 시작한 2004년부터 지금까지 12년 동안 꾸준히 아름다운재단에 기부를 하는 조천근 기부자님. 기부인생 총 35년차를 자랑하는 베테랑 기부자이다! 조천근 기부자님과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두어시간 동안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스무번은 족히 들었던 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