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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열이

[생일기부] 따뜻한 봄바람에 실려 온 행복한 마음

처음 돌기부를 하고 나니 마음이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어요. 그래서 은열이 아빠와 함께 매년 은열이 생일마다 소액이지만 꾸준히 기부를 해보자고 이야기를 나눴어요. 언젠가 은열이가 컸을 때 ‘은열이의 생일이 혼자만 기쁘고 축하받는 날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돌아보며 자신의 기쁨을 주위에 나눠주는 뜻 깊은 날’이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어요.

공익제보자

[어쩌다 슈퍼맨] 우리의 슈퍼맨은 행복할까요?

어쩌다 슈퍼맨 – 우리의 일상에도 슈퍼맨으로 상징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개인이 해내기에 버거워 보이는 일을 척척 해내거나, 다른 사람을 위해 어려운 용기를 내는 사람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구하며, 공익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슈퍼맨이라고 부릅니다. 2017년, 아름다운재단은 또 한 명의 슈퍼맨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바로 공익을 위해 일하는 공익제보자와 공익활동가들입니다.

기부자가 활짝 웃고 있는 옆모습

[찾아가는 서비스] 아름드리 나눔을 한결같이 일상에서 – 곽연웅 기부자

나눔은 ‘일상적인 거’ 같아요. 밥을 먹듯 매일 계속해야 하죠. 저 역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대신 여유 있는 것에서만 하기보다는 ‘조금 더, 조~금은 더!’ 하는 마음으로 그걸 내 주변에 나누면 나도 좋으니까 하고 있어요. 그렇게 작게나마 나눔을 계속하는 사람들이 모이면 세상이 변화할 만큼 영향력이 생기겠죠. 말보다 행동으로 앞장서면 우리사회가 나눔으로 뒤바뀔 것 같아요.

검은 옷을 입은 남자 한 명과 여자 한 명

[결혼기부] 나눔 시럽을 얹은, 달달한 신혼일기

내 아이를 위해서라도 보다 좋은 세상을, 함께 사는 따뜻한 사회를 꿈꾸게 되는 모성을 아이를 낳기도 전에 벌써 습득한 지은 씨. 그에게 나눔은 곧 ‘배움’이다. 나누면서 알게 된 것들, 비로소 보이는 진실, 내밀한 기쁨과 긍지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까닭이다. 그리고 그 배움의 길을 영일 씨와 함께 한다는 건 무엇보다도 좋은 일. 든든한 사랑 나눔 파트너가 있어, 오늘도 배움의 진도를 즐거이 쭉쭉 뽑아낸다.

기부자들이 재단 앞에서 자유롭게 하트를 만들며 찍은 단체사진

[처음자리 마음자리] 당신의 마음을 여는 ‘나눔’이라는 열쇠

모처럼 푸른 낯을 드러낸 맑은 하늘 덕분에, 동네를 걷기만 해도 나들이 기분이 절로 나는 4월의 주말. 이 화창한 봄날에 산도 공원도 아닌, 아름다운재단 회의실로 속속 모여든 10명의 새내기 기부자들을 만났다. 딸 둘을 동반한 아빠, 신혼부부, 혼자 온 청년 등 면면은 제각각이었으나, 아름다운재단과 나눔의 인연을 처음 텄다는 공통점 하나로 마주 앉아 눈인사를 나눴다.

창가 옆 의자에 앉은 엄마의 무릎 위에 아이가 앉아 있고 함께 책을 들며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돌기부] 생애 첫 기부의 소중한 첫 걸음 – 연재 가족의 나눔 이야기

삶에서 기쁜 순간도 있고 어려운 고비도 맞이하겠지만, 연재가 사랑을 주고받으며 배려하고, 또 받은 사랑을 나누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명절에 받은 세뱃돈을 모아서 1년에 1번씩 기부를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고요. 저는 엄마로서의 삶, 역할, 모성에 갇혀서 제약을 받고 싶진않아요. 그저 연재가 스스로 인생을 헤쳐나갈 수 있는 존재가 되도록 조력하고 싶어요.

My Dream Diary Book 책 이미지

[인세기부] 백수연 작가의 ‘My Dream Diary Book’

이번 책은 저에게도 청소년에게도 선물같은 책이라서 개인적인 수익보다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이 다이어리를 알고 소장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작지만 저자 인세의 일부는 청소년들의 꿈을 돕는 곳에 기부를 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12월 처음자리마음자리 기부자 단체 사진

[처음자리 마음자리] ‘13월의 봄’을 움틔워 세상에 행복을 비추다

‘나눔이란 하늘을 날으는 기분을 느끼는 것’이라든지, ‘가진 것 없이도 부자로 사는 것’이라든지, 인상 깊은 나눔의 의미에 그들은 빙그레 고개를 끄덕인다. 무엇보다 김군자 할머니의 영상은 그들의 가슴에 감동으로 닿았다. 삶의 풍파를 헤치며 그러모은 재산을 청소년의 교육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기부한 할머니. 그 기금으로 재단은 현재의 모습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회색 자켓을 입고 안경을 쓴 남성이 손에는 마이크를 들고 앞을 바라보며 웃고 있음.

긴 안목의 섬세하고 꼼꼼한 지원에 반하다 – 박경태 배분위원장 인터뷰

박경태 배분위원장은 안전하게 기존 관행을 답습하는 나눔을 넘어서서 사각지대의 소수자를 위한 나눔을 꿈꾼다. 때문에 박탈을 메우기보다 박탈이 없도록 구조를 변화시키는 나눔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아름다운재단이 지금처럼 꿋꿋하게 존재하기를 바란다. 그렇게 우리 사회가 정의로워지는 데 함께하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