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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리 기부자

[찾아가는 서비스] 기부를 추천받은 덕분에 아이에게 떳떳한 엄마가 됐어요 – 김나리 기부자

내 아이에게 ‘남을 도우며 살아라’라고 말했을 때 나도 본보기가 될 수 있잖아요. 나도 하지 않으면서 아이에게만 하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더 처음 제게 기부를 알려주신 분께 감사해요. 그분이 말해주지 않았다면 안타까움만 안고 살았을 거예요. 그분이 저에게 사회를 되돌아보고,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해요.

임은정 가족 기부자 사진

[찾아가는 서비스] 내 아이가 살아갈 사회를 위한 작은 움직임 ‘가족 기부’ – 임은정 기부자

1% 나눔으로 시작한 기부잖아요. 처음부터 거창하게 생각했다면 시작조차 힘들었을 거예요. 기부를 하면 할수록 적은 돈이라도 꾸준한 게 중요하다고 느껴요. 전 ‘내가 오늘 커피 한 잔 안 먹는다’고 생각하고 5천 원이라도 기부해요.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는 거죠. 시작은 낯설고 어색하지만, 막상 하고 나면 내 생각이 바뀌고 확장되거든요. 제가 대단한 인류애가 있어서 기부하는 게 아니라, 그냥 밥상에 숟가락 놓고 같이 먹는 거예요. 여럿이 먹으면 더 즐겁잖아요.

재단 홈페이지에 있는 영역 보고서 페이지 모습

[나의 기부영역 보고서] 제작기 – 모든 날이 너와 함께였다

2018년 1월, 아름다운재단 가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무릇 무엇이 새롭게 태어나려면 저마다 알맞은 시간과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듯 조금 더 만족스러운 보고서를 탄생시키려 노력하는 동안, 인고의 시간과… 머리를 쥐어짜는 고민… 이 필요했습니다. 그랬던 시간을 견뎌내고 마침내 어엿하게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에 자리 잡은 두 개의 기부영역 보고서 !!! 혹시 를 보셨나요?

다낭, 호이안 여봉투어

여행과 봉사를 함께! 베트남스토리의 나눔 여행상품 ‘여봉투어’

베트남스토리 ‘여봉투어’의 판매 수익 전액은 아름다운재단 ‘이주아동 보육권리를 위한 지원사업’에 지원되어 국내 거주하는 이주아동을 위해 사용됩니다. ‘나눔’을 하고자 기획된 여행상품이라도 판매 수익 전액을 기부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런데 ‘세상에 없는 여행’은 온전히 나눔을 목적으로 <여봉투어>를 기획했고 여행상품의 수익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해주셨습니다. 판매 수익 전액이 기부되는 패키지인 만큼 ‘세상에없는여행-베트남스토리’에서 가장 인기 상품으로 입소문이 나길 바랍니다. : )

배우 한가인이 선물한, 이른둥이를 위한 특별한 하루

특별히 올해는 배우 한가인 씨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임직원들이 이른둥이와 그 가족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았습니다. 이른둥이 가정에 선물을 전달하고, 함께 케이크와 트리도 만들며 이른둥이 가정에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습니다. 여러분께 특별한 하루를 소개해드립니다 🙂

[어쩌다슈퍼맨] 어쩌다슈퍼맨을 향한 인기 유튜버 디바제시카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는 디바제시카 방송의 중심 철학이다. 최근 ‘어쩌다 슈퍼맨’ 캠페인을 방송에서 다룬 것도 그 연장선에 있다.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니, 말 그대로 ‘어쩌다 슈퍼맨’이 된 그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일었다. 이번 방송을 준비하며 가장 잘 전달하고 싶었던 건 ‘공익제보자의 마음’이다. “절대 쉽지 않은 용기를 내어 좋은 일을 하고도 모진 고초만 겪은” 그들의 마음을 무엇보다 잘 전달하고 싶었다.

[어쩌다슈퍼맨] 당신을 응원해요 – 그 사람을 버티게 하는 한 마디

공익제보자들에게 필요한 생계비와 법률 상담비용, 심리치료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7년, 좀 더 많은 분께 알리고 싶어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정의감이나 의협심이 모두의 마음속에 있다 해도 누구나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실천의 대가로 짊어져야 할 무게는 개인이 감당할 수 있는 선을 넘어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더욱 그럴 것입니다. 어쩌다 보니 영웅이 되어버린 그들, 어쩌다 보니 ‘슈퍼맨’이 되어야 했던 공익제보자들이 다시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재단 회의실에서 단체사진

맑고 푸르른 기운을 뿜어내는, 역시 청(靑)소년! – 영동일고 광고마케팅동아리 CAM

이제는 이맘쯤이면 ‘연락이 올 때가 되었는데~?’ 하고 기다리게 되는 특별한 기부자들이 있다. 올해로 벌써 5년째다. 영동일고 광고마케팅 동아리의 1~2학년 학생들은 수능 전날이면 수능시험을 치르는 고3 선배들을 응원한 후 모처럼 일찍 마치는 그 귀한 시간에 아름다운재단을 찾는다. 한 여름마다 학교 축제에서 직접 만들고 판매했던 물건의 수익금을 재단에 기부하기 위해서다. 올해도 어김없이 11월 15일이 되어 아름다운재단을 찾아왔다. 맑고 밝은 기운, 당당한 눈빛과 태도가 인상적인 반가운 만남이 성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