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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슈퍼맨] 고마워요! 어쩌다슈퍼맨!!- 3화

[어쩌다슈퍼맨] 웹툰 3화 – 공익제보자를 홀로 싸워야만 하는 슈퍼맨이 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함께 할 때, 공익제보는 작고 더디더라도 결국에는 우리 사회를 바꿉니다. 진실을 말하는 일이 두렵지 않은 세상을 위해 공익제보자를 응원하는 ‘어쩌다슈퍼맨’과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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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 캔 스피크’ 나눔 상영회 스케치

지난 9월 23일, 아름다운재단은 왕십리 CGV에서 영화 나눔 상영회를 진행했습니다. 영화 는 2007년 미 하원 의회 공개 청문회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사죄 결의안(HR121)이 통과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는데 김군자 할머니는 실제로 이 청문회에서 일본군 ‘위안부’피해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증언자로 참석하셨습니다. 영화 주인공인 나옥분 할머니의 용감하고 따뜻한 모습은 실제로 김군자 할머니와 많이 닮았습니다. 김군자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진실을 밝히는 용감한 증언자셨으며 장학생들의 따뜻한 조력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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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슈퍼맨] 고마워요! 어쩌다슈퍼맨!! – 2화

[어쩌다슈퍼맨] 웹툰 2화 – 공익제보자를 홀로 싸워야만 하는 슈퍼맨이 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함께 할 때, 공익제보는 작고 더디더라도 결국에는 우리 사회를 바꿉니다. 진실을 말하는 일이 두렵지 않은 세상을 위해 공익제보자를 응원하는 ‘어쩌다슈퍼맨’과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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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재단 모금팀에서 일한다는 것 – 10편

일부 주위 사람들의 인식 속에 고액 기부자는 돈이 많아서 큰돈을 탁탁 기부하는 것처럼 비춰졌나 봅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나도 그들처럼 사회에 크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저는 무표정으로 ‘평범하게 사는 것도 좋은거야’라고 대답했죠. 이렇게 지인들에게 했던 제 대답에 관한 긴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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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재단 모금팀에서 일한다는 것 – 9편

주위 지인들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많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재단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할 때면 ‘나도 언젠가 너처럼 비영리에서 한 번 일해보고 싶다’는 말을 듣습니다. 또한 다양한 고액 기부자에 대해 이야기할 때면 사람들은 ‘나도 언젠가 그 사람처럼 고액 기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물론 여러 맥락이 있지만 ‘부럽다’는 표현의 배경에는 ‘나는 상대방만큼 갖고 있지 못하다’는 마음이 자리잡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은 제 지인을 포함하여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만났던 사람들의 궁금증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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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슈퍼맨] 고마워요! 어쩌다슈퍼맨!! – 1화

[어쩌다슈퍼맨] 웹툰 1화- 공익제보자를 홀로 싸워야만 하는 슈퍼맨이 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함께 할 때, 공익제보는 작고 더디더라도 결국에는 우리 사회를 바꿔갑니다. 진실을 말하는 일이 두렵지 않은 세상을 위해 공익제보자를 응원하는 ‘어쩌다슈퍼맨’과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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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자 할머니께 전하는 시민들의 추모 인사

많은 분이 김군자 할머니 추모페이지와 아름다운재단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추모글을 남겨주셨습니다. 시민들의 글에는 ‘할머니의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약속, ‘할머니의 마음을 본받아 베풀며 살겠다’는 다짐, ‘ 위로와 화해의 남은 과제들을 우리에게 맡기라’는 역사 왜곡을 바로잡겠다는 의지,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마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할머니의 뜻을 잇고자 기부를 신청한 분도 계셨습니다. 김군자 할머니를 추모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일부를 소개해드립니다.

모두가 산 정상에 함께 올라있다

[어쩌다슈퍼맨]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진실을 밝혀도 큰 대가를 치러야하는 사회,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행동이 마치 비합리적이라 손가락질 당하는 현실은 달라져야하지 않을까요? 아직도 이같은 현실에서 많은 두려움을 무릅쓰고서라도 진실을 알리고 양심을 외면하지 않는 ‘송곳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회가 더 부패하지 않도록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지만 현실은 참 녹록하지 않습니다. 시민사회지지캠페인 ‘어쩌다슈퍼맨’은 사회 문제를 알리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홀로 버티며 무거운 짐을 짊어져야했던 공익제보자와 공익활동가를 지원하는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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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슈퍼맨] 양심과 일상을 ‘지킨다’는 것

양심과 일상을 모두 지키는 일이 왜 이렇게 힘든 일이 되어야 할까요? 양심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도덕적인 마음이고, 일상은 누구나 누려야 할 마땅한 권리입니다. 그런데 왜 이 양심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늘 싸워야만 하는 걸까요? “다른 이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는 삶” 그 삶을 앞장서 걸어가고 있는 공익제보자에게 고맙다는 말 한마디를 건네는 사회를 희망합니다. 양심과 일상을 지키며 살아가도 괜찮은 사회를 꿈꿉니다. 그리고, 공익제보자들이 홀로 그 모든 부당함을 짊어지지 않아도 되도록 함께해 주실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나눔의 집, 김군자 할머니 유골함 안치

김군자 할머니, 이제 편히 쉬세요.

2017년 7월 25일. 높고 푸른 하늘에 구름만 평온히 흘렀습니다. 전날까지 이어진 폭염과 장마가 무색할 만큼 맑은 날. 마지막 가시는 길에 함께 할 사람들을 걱정하신 김군자 할머니의 마음인 것 같아 자꾸만 하늘을 올려봅니다. 오전 7시 40분. 김군자 할머니의 발인식이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장례식장을 찾은 추모객들은 조용히 자리해 할머니가 지나는 길을 지켰습니다.